사진 - 컴퓨존 제공
사진 - 컴퓨존 제공

 

[G밸리뉴스] 2019년 01월 22일 수요일 (서울), 컴퓨터, 전자제품 전문 쇼핑몰 컴퓨존(대표: 노인호)은 2020년 설명절을 맞이해 게이밍 컴퓨터를 40만원대에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컴퓨존은 199,000원 초특가PC 1탄의 흥행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초특가PC 프로모션 2탄을 준비했다. 이는 고사양 게이밍PC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적극 반영하고 더욱 경제적인 가격으로 인기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고사양 게이밍 초특가PC 3종 출시로 나타났다. 초특가 한정판매로 진행되는 컴퓨터는 6코어 12스레드 라이젠5 2600X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있어 게임은 물론 유튜브 영상편집 및 스마트 오피스 환경에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라데온 RX 57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있어 온라인 인기게임(배틀그라운드,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 온라인, 오버워치, 로스트아크 등) 및 스팀류 게임들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라데온에서 기본 제공되는 플루이드모션을 활용하면 60프레임의 더욱 부드럽고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초특가PC 전모델에 라이젠7 2700X 전용 하이앤드 쿨러인 레이스 프리즘(Wraith Prism)이 탑재되어 화려한 RGB 효과와 강력한 쿨링 성능을 경험할 수 있다. 메모리버스 3200MHz를 지원하고, 메모리 오버클럭이 가능한 AMD A320 메인보드로 메모리 튜닝을 통한 게이밍 퍼포먼스 향상은 물론 강력한 호환성으로 2020년에 출시할 라이젠 신제품과도 장착이 가능하다.

진행되는 특가 프로모션 제품은 총 3종의 PC로 구성이 되어 있으며 본체와 모니터 및 주변기기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 세트로 구매하면 간편하게 게이밍 컴퓨터를 구매할 수 있다. 초특가PC 1탄의 흥행에 이어 초특가PC 2탄 프로모션의 경우도 한정수량으로 진행되고 PC구매율이 높아지는 설연휴가 겹치면서 빠른 품절이 예상되는 만큼 서둘러야 한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초특가PC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도 풍성하게 제공된다. 이벤트 기간 내에 컴퓨터를 구매하면 전원에게 인기 게임을 무료로 증정하며, 구매후기 작성고객 모두에게 컴퓨존 적립금 2,000원, 추첨을 통해 베스트 구매후기 고객 20명에게 20,000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컴퓨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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