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미플 중계점 제공
사진 - 미플 중계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노원피부관리로 잘 알려진 ‘미플 중계점’에서는 본사 교육을 이수한 전문 테라피스트들로 구성돼 있다. 덕분에 기본 페이셜 케어에 긴장된 근육을 이완할 수 있는 데콜테가 항상 이어져, 고객들로부터 ‘얼굴과 바디 트리트먼트 관리가 가능한 곳’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플 중계점에서는 리프팅 페이셜 케어 프로그램 ‘시바산 발삼 트리트먼트’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피부 속 건조 현상을 해결하는 동시에, 오랜 보습력을 자랑한다. 온습도가 낮은 건조한 환경에 계속 노출되면, 우리 피부는 잔주름과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시바산 발삼 트리트먼트에서는 수분감이 많은 히알루론산과 아쿠아포린으로 피부 장벽을 탄탄하게 만들어주는 성분들로 구성돼있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미플 중계점은 연구소와 기술 합작으로 개발한 에스테틱 제품만 사용하며, 이를 통해 기획한 컨셉별 프로그램이 약 88개 이상 구비돼있다.

노원 미플 관계자는 “노화 예방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다. 만약 주된 고민이 속 건조 현상이라면, 이번에 론칭한 리프팅 페이셜 케어를 적극 추천한다. 데콜테와 같은 세미 바디 트리트먼트로 체내 혈액순환도 함께 돕고 있으니, 데일리케어를 찾고자 한다면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플중계점에서는 노원피부관리 서비스의 전반적인 품질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면세점 입점 상품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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