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내고향 강원도 제공
사진 - 내고향 강원도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인천 연안부두 풍물의 거리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바로 50여가지의 다채로운 스끼다시들을 맛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싱싱한 회와 해산물 또한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1995년 가게를 오픈하고 그 자리를 꾸준하게 지켜온 ‘내고향강원도’를 주목해 볼 필요가 있는데, 가게를 오픈한 이래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운영을 해왔기 때문에 방문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인천 가볼만한 곳 ‘내고향 강원도’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 인천편과 jtbc알짜왕에도 소개되었으며 kbs 2tv생생정보에도 나와 많은 사람들이 더욱 자주 찾는 인천 명소가 되었다.

무엇보다 인천 맛집으로 손꼽히게 된 건 다양한 반찬의 종류인데 무려 60첩이나 제공되어 방문 시 푸짐하게 한상 즐길 수 있다.

반찬중에는 랍스터와 삼계탕, 생대하, 전어 등 반찬으로 나오기 힘든 음식들이 다수를 차지하며 랍스타와 삼계탕은 물론 살아 펄덕이는 생대하회는 입안 가득 미소를 머금게 할 정도로 맛이 신선함 그 자체이다.

방송을 본 후 수도권 각지에서 폭발적인 전화문의와 직장인 회식, 각종 단체모임, 가족들의 방문으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이는 대부분 재방문이어서 고객들의 만족감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인천연안부두맛집 내고향 강원도는 앞서 언급했듯이 반찬이 많아 먹다가 결국 회를 남기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그 정도로 푸짐하다는 반증이겠다.

횟집에 왠 삼계탕이냐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삼계탕 전문점 못지 않게 몸에 좋은 각종 한약재를 잔뜩 넣고 끓여내 맛이 아주 좋다.

한편 해산물 한상 중 가장 인기많은 반찬은 연평도산민꽃게로 만든 간장게장인데 별도 구입가능한지 물을 정도로 인기가 좋다.

한편 인천연안부두 60첩반상가격이 놀라운 내고향 강원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를 통해 안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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