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루시 제공
사진 - 루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실버 전문 주얼리 브랜드 루시서울(LUCI SEOUL)이 와디즈펀딩에서 주얼리 분야 1위를 달성하며 주목받고 있다.

루시는 ‘데일리 다이아몬드 프로젝트’ 펀딩을 지난해 10월에 시작해 오픈과 동시에 1000% 펀딩 성공률을 보이며 총 펀딩금액 1억1천 만원의 5608% 로 성공적인 마무리를 했다.

루시는 미쳐 펀딩에 참여하지 못한 서포터들을 위해 2020년 1월23일 오픈 부터 2월3일까지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데일리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로 앵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중이다.

루시((LUCI SEOUL)의 김현우대표는 “앵콜 펀딩 오픈 하루만에 발렌타인데이 셋트(214 SET)가 전량 펀딩완료 되었을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고 전했다.

루시는 스페인어로 ‘반짝 거리다, 빛나다’ 라는 뜻으로 2017년에 론칭한 실버 전문 주얼리 브랜드다. 와디즈에서 리워드 앵콜 오픈 첫날 목표액 1,200% 달성과 동시에 앵콜 오픈 예정 알림신청 1,400명을 넘는 성과를 달성했다.

루시는 심플함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움과 데일리 주얼리로 남녀 누구나 부담스럽지 않게 착용할 수 있고, 천연 다이아몬드임에도 가격대가 5만원대에 저렴하게 형성되어 있다.

또한 착용한 손가락 위치에 따라 의미를 달리 할 수 있는 반지가 대세인 만큼 데일리용 반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엄지는 집념과 신념, 검지는 친밀과 에너지, 중지는 성공과 집중, 애지는 사랑과 평온, 약지는 행운과 소원을 뜻하는 바 다소 허전했던 손에 데일리링으로 의미를 부여해 볼 수 있다.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 또한 연인에게 중요한 이벤트데이 인만큼 5만원대의 루시(LUCI SEOUL) “데일리다이아몬드링”은 부담없이 소장할수 있는 다이아몬드이다. 또한 2월 졸업시즌과 3월 입학시즌 또한 눈여겨볼 만한 기념일이다. 내생애 첫 다이아몬드로 루시(LUCI SEOUL)의 “데일리 다이아몬드링”은 최고의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루시(LUCI SEOUL) 김현우대표는 “론칭 이후 다양한 팝업스토어, 플리마켓 등을 통해 고객분들을 만나면서 특별한 가치를 전해오고 있다”며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것을 함께 나누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편, 와디즈를 통해 앵콜펀딩을 진행하는 ‘데일리 다이아몬드 프로젝트’는 5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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