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트리아뷰티 제공
사진 - 트리아뷰티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글로벌 뷰티 브랜드 트리아뷰티(Tria Beauty)는 스위스 알프스 고산지대의 7가지 식물 추출물 함유한 `트리아 파이토그라프 하이드레이팅 캄 수딩 젤`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트리아 파이토그라프 하이드레이팅 캄 수딩 젤`은 뷰티 디바이스의 사후 관리용으로 사용 시 효과적인 제품으로 스트레스 받은 피부에 보습과 진정효과를 전달한다. 말로우, 베로니카, 레이디스 맨틀 등 스위스 알프스 고산지대 Valais에 자생하는 자연 유례 성분인 7가지 식물 추출물을 포함해 캐모마일 추출물, 시카 추출물 등의 식물 레시피 집약체가 피부 장벽 및 피부결 개선을 돕는 수분 진정 솔루션 제품이다.

일반 수딩 젤처럼 단독 사용도 가능하며, 자극이 적은 식물 레시피로 얼굴과 몸, 건조한 곳이라면 어디든 사용이 가능하다.

트리아뷰티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트리아 파이토그라프 하이드레이팅 캄 수딩 젤은 제품력이 우수하기로 유명한 한국에서 제품을 생산하여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 함께 론칭을 진행하게 되었다”라며, ”식물 레시피를 사용해 순하면서도 피부 관리 효과가 뛰어난 트리아 파이토그라프 하이드레이팅 캄 수딩 젤로 건조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관리하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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