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건축 트렌드를 한눈에…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 '디자인빌드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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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건축 트렌드를 한눈에…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 '디자인빌드 컨퍼런스’ 개최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2.06 13: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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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한 인사이트 제시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KOREA BUILD)’의 건축•공간 디자인 전문 컨퍼런스 ‘디자인빌드 컨퍼런스’가 2020년 2월 28일(금) 일산 킨텍스(KINTEX) 제 1전시장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코리아빌드’는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개최되는 건축∙건설∙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이다. 국내외 우수 건축자재, 건축∙건설 관련 기업 1,000개 사가 참가하여 3,200부스 규모로 펼쳐진다. 전시 면적은 70,476㎡에 달한다. 국내 유일의 UFI 인증(국제회계법인으로부터 최근 3년간의 해외 참가기업, 해외 바이어 수 등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전시회에만 부여되는 것) 전시회인 만큼 세계 건축 트렌드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특별관 △ 토목, 건설산업을 총망라하는 ‘대한민국 건설산업 특별관’ △ 2020년 시행되는 제로에너지건축 단계적 의무화에 발맞춘 ‘제로에너지건축 특별관’과 건축∙건설∙인테리어 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4개의 전시회를 아우르며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 품목은 건축자재, 인테리어, 건축설계/시공과 관련된 전 품목이다. 세부적으로는 구조/외장재, 단열재, 창호, 도장방수재, 건축공구/관련기기, 내장재, 조명, 욕실, 주방, 홈인테리어, 냉난방/환기설비, 홈네트워크 시스템, 승강기/주차설비, 건축설계/시공, 조경자재/공공시설 등이다.

건설•건축•인테리어 디자인 산업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최신 이슈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컨퍼런스와 세미나도 준비되어 있다. 국내외 건축•공간 디자인 트렌드를 전하는 ‘디자인빌드 컨퍼런스’에서는 건축•공간 디자인 전문가들이 담론을 나누며, 세계적인 건축가와 디자이너가 연사로 참여하여 글로벌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자신의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인테리어 기업 관계자, 디자이너, 건축가들이 참석하여 디자인 트렌드와 영감을 얻을 수 있다.

연사와 주제는 △김종호(디자인스튜디오) ‘살아있는 도시 공간의 의미’ △피터카운베르흐(콘스트아키텍튼) ‘위대한 건축물은 형용사가 필요치 않다’ △민영백(민설계) ‘인간을 중심에 놓은 공간 디자인’ △요네하라 세이이치(ILYA) ‘호텔 디자인의 설계 포인트와 디자이너에게 요구되는 능력에 대한 제안’ △류춘수(이공건축) ‘왜,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DPJ 파트너스) ‘프랑스 건축가에게 영감을 주는 한국 문화’이다.

코리아빌드는 ‘코리아빌드위크(KOREA BUILD WEEK)’ 기간 동안 건축 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 미세먼지, 부동산 산업 전문 전시회와 동시 개최된다. 유관 전시회를 통합한 만큼 관람객의 볼거리도 풍성해질 전망이다. △건축 기자재 총망라 전시회 ‘코리아빌드’ △토탈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 전시회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 전시회 ‘클린에어엑스포’ △부동산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경향부동산페어’

코리아빌드 입장료는 정가 20,000원으로 지금 코리아빌드 홈페이지 및 ‘메쎄이상’ 멤버십 어플 ‘원티켓(One Ticket)’에서 사전등록하면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메쎄이상’ 멤버십 제도 시행으로 동시 개최되는 타 전시회들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리아빌드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멤버십에 자동으로 가입된다.

‘메쎄이상’의 멤버십은 ‘메쎄이상’ 주최/주관 18개 산업, 연간 43회의 전시회 중 관람 희망 전시를 한번에 등록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 플랫폼이다. 멤버십 전용 어플 ‘원티켓(One Ticket)’ 다운로드 시, 현장 입장료가 할인된다. 현재 ‘디자인빌드 컨퍼런스’를 ‘원티켓’에서 신청하면 10% 할인 받을 수 있다. 그 외에도 입장 바코드 관리, 부스배치도 확인, 세미나 신청과 혜택 등 전시회와 관련된 모든 사항을 어플에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리아빌드는 1986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건축박람회 ‘경향하우징페어’의 글로벌 명칭이다. 전국 6개 지역에서 개최되던 경향하우징페어 중에서 2월 킨텍스와 7월 코엑스에서의 전시회는 코리아빌드로 명칭을 새롭게 했다. 부산, 대구, 광주, 제주 ‘경향하우징페어’는 그 명칭 그대로 명성을 이어간다. 주최사 ㈜메쎄이상은 참관객의 성원에 힘입어 신규 전시장(수원메쎄)을 건립 중이다. 수원메쎄가 완공되는 2020년 하반기에는 수원에서도 경향하우징페어를 만날 수 있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메쎄이상 ‘코리아빌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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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020-02-07 16:02:19
코로나때문에 무서워서 못가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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