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헤어플러스 제공
사진 - 헤어플러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최근 고등학교도 두발 자유가 늘어나고 20대뿐만 아니라 30~40대에도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 염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 그와 함께 염색머리 컬러 유지와 탈색머리 안티옐로우 효과를 위해 보색샴푸를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홈케어살롱 전문 브랜드 헤어플러스에서 출시한 ‘컬러 본드 보색샴푸’로 컬러유지 효과가 SNS를 통해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탈색&염색 후 일반 샴푸 제품을 사용하면 염색 색상의 퇴색과 더불어 물빠짐이 시작되어 일주일도 채 지나지 않아 색상이 바래지고 멜라닌의 붉은 톤과 노란색으로 색감이 지저분하게 보일 수 있다.

헤어플러스 컬러본드 보색샴푸는 염색과 탈색으로 인한 모발 손상과 Ph 밸런스를 맞춰 줄 수 있도록 약산성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멜라닌 색소 중화, 안티 옐로우 효과로 인해 염색 색상과 퇴색, 물 빠짐을 보완하여 예쁜 염색 색상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보색샴푸 출시 후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작년 하반기 출시 이후 현재까지 꾸준히 N사 네이버 쇼핑 보색샴푸 순위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만족도도 높고 좋은 후기가 이어지며 계속해서 판매량이 폭주하고 있는 상황이라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헤어플러스 관계자는 “일주일만에 빠져버리는 예쁜 염색머리가 아까웠거나 탈색 1~2회 후 촌스러운 노란 빛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염색컬러 유지와 고급스러운 안티옐로우 효과를 위해 보색샴푸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한편 헤어플러스는 컬러본드 보색샴푸 뿐만 아니라 컬러본드 보색 트리트먼트, 컬러본드 보색 에센스까지 염색모발&탈색모발 케어를 위한 제품 라인이 탄탄하게 구축되어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헤어플러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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