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착한팩토리 제공
사진 - 착한팩토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지난 달 뷰티브랜드 착한팩토리[CHAKANFACTORY]’에서 출시한 ‘360도 듀얼팟이 한달만에 2차완판 됐다고 해당 관계자가 밝혔다.

해가 더할수록 악화되는 환경으로 인해 피부트러블, 피지분비, 블랙헤드 등 다양한 피부 고민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오랜 연구 끝에 착한팩토리에서 ‘360도듀얼팟을 개발했다.

착한팩토리 ‘360도 듀얼팟360도 회전하는 부드러운 초미세 실리콘 브러쉬와 분당 9,000회의 미세진동으로 피부에 쌓인 미세먼지와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더욱 효과적인 클렌징을 돕는 제품이다. 그리고 LED RED파장으로 지치고 칙칙한 피부를 맑고 생기 있는 피부로 관리가 가능하며, 같은 극끼리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 미세전류로 화장품을 이온화시켜 영양성분을 피부 속 깊이 침투시켜 쫀쫀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며 수분&탄력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IP68 방수등급으로 흐르는 물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로 소비자들에게 큰 편리성을 더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착한팩토리 관계자는 “360도 듀얼팟은 360도 회전하는 진동클렌저와 LED갈바닉을 2in1 제품으로 만들어 집에서도 다양한 피부관리를 간편하고 쉽게 할 수 있는 미용디바이스다. 이런 편리성과 확실한 효과때문에 많은 고객님들의 재입고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다양한 제품들과 이벤트로 찾아 뵙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소비자만족지수’ 3년 연속 1위를 수상한 착한팩토리는 현재 ‘360도 듀얼팟’ 2차 완판을 기념하는 기간한정 이벤트 중에 있으며, 다양한 스킨, 헤어 제품들도 온라인과 오픈마켓, 면세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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