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11일 미국 센프란시스코에서 삼성전자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Z플립과 갤럭시S20 언팩 행사가 진행되며 2월 17일부터 27일까지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28일부터 개통이 진행된다. 

디카를 뛰어넘는 역대급 카메라 사양을 갖춘 이번 신제품은 S20, S20 플러스, S20 울트라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스냅드래곤 865, 12GB 램, 256GB, 512GB 저장 공간, 5000mAh 배터리를 탑제하여 출시되며 1억 800만 화소 4개의 후면 카메라가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전망이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5G 전용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갤럭시S20 플러스, 울트라 상위 버전부터는 4800만 망원렌즈가 탑재된다. 각각 디스플레이는 S20이 6.2인치, S20+는 6.7인치, S20 울트라는 6.9인치 화면으로 출시된다.

3월에는 애플의 신제품 소식도 예상된다. 보급형 아이폰SE의 후속 모델 아이폰9(아이폰SE2)의 공개가 3월로 유력해지면서 다양한 언론 매체를 통하여 많은 소문이 양산되고 있다.

고가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할인 소식이 화제이다. 68만 명 회원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보조금 지원 행사가 진행 중이며 갤럭시S10 플러스, S9, 갤럭시노트10, 노트9, 아이폰11 PRO 등 고가의 스마트폰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동구매 진행 중이다. 

공짜버스폰에서는 간편한 접수와 빠른 업무처리 시스템으로 배송 중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이 후 개통 가능하며 차별화 받지 않는 동일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또 2월 3월 공개를 앞둔 갤럭시S20 시리즈와 애플의 기대작 아이폰9(아이폰SE2)의 사전예약 알림 서비스를 진행중이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갤럭시S20, 아이폰9 사전예약을 앞두고 인기 모델의 최대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플래그십 모델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할부원금 최저 0원 공짜폰도 매우 다양하다."라며 말했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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