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GA게임학원 제공
사진 - KGA게임학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대한민국은 현재 게임강국으로 전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역사로는 스타크래프트, 워크래프트, 디아블로, LOL,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등 수 많은 온라인 게임의 순위권을 점령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대한민국은 게임강국이 되었을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분석한 결과 PC방 문화, 교육문화의 발달이 있었다고 한다.

한국의 PC방 문화는 빠른 인터넷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과 많은 친구들이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PC방 문화는 해외 E 스포츠 선수들의 전지 훈련장소가 되기도 하고 PC방에서는 실력이 좋은 인프라를 구축할 수도 있는데 이런 문화와 인프라는 한국의 인재풀을 키웠다.

큰 인재풀은 실력 있는 선수를 낳는데. 수많은 인재들끼리 수많은 경쟁을 거치면서 더욱 재능 있는 선수로 성장이 가능하다. 여기서 한국의 또다른 문화인 교육문화로 인해서 대한민국이 게임강국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많은 게임학원들이 프로게이머를 육성하기 위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교육의 프로세스에서는 최고 사양으로 끊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교육시설, 많은 경쟁 속에서 등급별로 나뉘어져 있는 소수정예 교육 시스템, 현역 프로게이머가 1:1 코칭으로 경기원인분석 및 문제점을 파악한 빠른 피드백, 주차별로 수업 진행을 하면서 티어관리 랭킹관리 등을 통한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 드리면 성적표 형식의 가정통신문, 학생들이 수업 진행 후 다른길로 빠지지 않도록 하는 입퇴실시의 전자 출결 관리시스템, 마지막으로 게임만 하는 것이 아닌 인성까지도 교육하는 맞춤형 솔루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런 솔루션을 진행하는 곳이 강동구에 위치해 있는 KGA게임아카데미다. 교육을 진행하는 학원이라면 더욱이 게임을 가르치는 게임학원이라면 많은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 드릴 수 있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로 아이들의 미래를 믿고 맡길 수 있어야 한다. KGA게임학원에서는 게임개발 게임기획 게임원화 게임프로그래밍 등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이 오로지 프로게이머로만 교육받다가 적성이 맞지 않을 때 좋아하는 게임을 하는 것이 아닌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새로운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기도 한다.

게임학원, KGA게임아카데미에서는 프로게이머를 꿈꾸는 학생들뿐만이 아닌 게임개발에 대한 궁금증을 가진 학생, 게임회사에 취직하고 싶은 직장인 등 많은 사람들에게 품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KGA 게임학원에서는 2월 프로그래밍 수업 3월 게임기획 정규 과정을 모집 중이고, 프로게이머육성반을 모집중이다. KGA 게임학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또는 문의전화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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