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S20, 갤럭시Z플립 두 기종이 현지 시간 2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언팩 행사가 진행된다. 갤럭시S20은 최고 사양 기준 1억 800만 화소 카메라, 기존 2배 재생률을 자랑하는 디스플레이까지 탑재되어 디카와 데스크톱 PC에  버금가는 성능의 스마트폰으로 기대가 매우 높다. 

갤럭시S20은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로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디스플레이는 S20 6.2인치, S20+ 6.7인치, S20 울트라 6.9인치, 스냅드래곤 865, 12GB RAM, 256GB 저장 공간, 1억 800만 화소, 4개의 후면 카메라가 120Hz의 고 주사율로 2배 증가된 재생률까지 스펙이 크게 향상되어 올 한해 4000만 대 이상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3월 애플의 아이폰9(아이폰SE2) 공개까지 예상되며 경자년 입학철을 맞이하면서 다양한 스마트폰 할인 소식이 화제이다. 인기 모델로는 아이폰11, 프로PRO, 갤럭시노트10, S10+ 등 최대 할인 지원 행사로 공시 지원금, 추가 지원금 이외 보조금까지 추가로 할인을 더하면서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68만 명 회원 네이버 카페 '공짜버스폰'에서는 보조금 이벤트가 진행되어 고가의 스마트폰 갤럭시S10 플러스, S9, 갤럭시노트10+, 노트9, 아이폰11 PRO 제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쉽고 빠르게 주문 접수가 가능하며 할인을 최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카페에서는 후 개통을 기본으로 인터넷 휴대폰 구매 시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여 구매자의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이 후 개통 가능하며 어떤 소비자도 차별받지 않는 투명한 보조금을 제공함으로써 투명한 가격으로 다양한 스마트폰 공동구매 진행되고 있다.

관계자에 말에 따르면 "카페에서는 이미 갤럭시S20, 아이폰9 (아이폰SE2) 출시일을 앞두고 한발 빠른 사전예약 알림 서비스를 진행하여 가장 합리적인 가격과 최대 사은품을 보장하는 예약을 진행하여 많은 소비자들이 예약을 진행한 상태이다."라며 말했다.

한편 공짜버스폰에서는 인기 모델의 재고 정리까지 시작되면서 단말기 할부원금 0원 공짜폰, 키즈폰, 효도폰 등 다양한 기종의 공동구매가 진행 중이며 인기 모델로는 갤럭시S10, S10+, A50, A40, A30, S10, S9, LG G8 ThinQ, V40 등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소식은 '공짜버스폰'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