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HDC영창 커즈와일
사진 - HDC영창 커즈와일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오는 2월 13일, 디지털 음향 악기와 어쿠스틱 악기 전문 업체인 HDC영창 커즈와일과 11번가는 00시부터 24시간 동안 한마음으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3월 신학기와 봄을 맞이하여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품질 전자피아노 커즈와일 M110, M120, M130W 그리고 신디사이저 SP1 총 네가지 제품으로 진행 예정이다.

영창 커즈와일 전자피아노는 한국 인천 공장에서 생산되어 완벽한 품질을 자랑하는 전자피아노이다. 최고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생산 매뉴얼을 운영하고 있고 세계 최고 수준의 디지털 사운드 기술을 갖추어 더 높은 브랜드의 가치와 품질을 중시하는 고객들을 위해 완벽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커즈와일 M110 모델은 홈 전자피아노로 인기가 매우 좋은 모델이다. EPH-A 건반이 탑재되어 개선된 밸런스와 동급 모델 대비 뛰어난 무게감과 깊은 터치감을 느낄 수 있는 건반이다.

88개의 풍부하고 다양한 사운드로 피아노 사운드 외에 여러 사운드를 느낄 수 있어 아이들의 학습과 놀이로도 안성맞춤이다. 이밖에도 효과적인 교육기능, 리듬기능, 다양한 연주 모드로 전자피아노 한 대로 많은 것을 즐기고 연주 연습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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