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많아지는법, 두피에 초점 맞춘 탈모샴푸로 두피 관리하는 것이 먼저
상태바
머리숱많아지는법, 두피에 초점 맞춘 탈모샴푸로 두피 관리하는 것이 먼저
  • 이주은 기자
  • 승인 2020.02.12 08: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탈모가 진행되면서 육안으로 머리숱이 적어지는 것을 확인하면 자신감도 같이 하락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선천적으로 머리숱이 많지 않은 이들은 더욱 모발에 신경을 쓰기 마련이다. 이처럼 모발·머리숱은 사람의 자신감에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이며 외형 중에서도 성형수술 같은 방식을 사용해 마음에 들게 바꾸는 것이 어려운 신체 부위라서 더 신경이 쓰인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모발 걱정은 바로 신체가 노화하면서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탈모다. 이때, 모발에 사용하는 제품을 제일 먼저 바꾸곤 한다. 헤어 세정제, 즉 샴푸를 먼저 탈모예방샴푸로 바꾸는데 적어도 하루에 한 번, 많게는 두 번 이상 사용하는 샴푸는 모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제품으로 예방에도 도움이 되리라 생각해서이다. 

하지만 결론만 말하면, 탈모샴푸를 사용한다고 해서 머리숱이 눈에 띄게 더 풍성해지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제품 선택 시 두피에 초점을 둔 샴푸를 사용해 두피 건강을 관리한다면 머리카락의 굵기나 영양 상태, 진행 속도에 도움은 될 수 있다. 

시중에 널리 판매되고 있는 샴푸는 대부분이 모발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 모발을 윤기 나게 해주거나 부드럽게 바꿔준다. 하지만 이런 샴푸에 함유된 디메치콘, 실리콘 오일 같은 모발을 부드럽게 해주는 성분이 비듬을 유발하거나 두피 모공을 막아 모발을 얇게 하고, 두피를 민감하게 만드는 등 두피에는 좋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두피는 머리카락이 자라는 곳으로 두피가 건강해야 튼튼한 모발이 성장할 수 있다. 해서 탈모에좋은샴푸를 찾을 때 두피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개인의 탈모 상태나 증상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남·여 성별에 따라 증상이 다를 수 있고 제품의 구성성분이 다른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남성·여성탈모샴푸를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또 지루성두피염을 앓고 있다면 지루성두피염샴푸를, 샴푸의 성분에 민감하다면 천연탈모샴푸가 도움이 될 수 있다.

두피케어 브랜드 루트하우스 관계자는 “머리숱많아지는법을 찾더라도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방법은 탈모를 예방하는 것이다. 머리숱이 더 적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두피에좋은샴푸만으로 효과가 잘 느껴지지 않는다면 샴푸 외의 제품을 추가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두피스케일링을 통해 두피에 쌓인 각질을 제거해 막힌 모공을 깨끗하게 해주는 두피각질제거 제품이나 두피 영양제를 직접적으로 두피에 도포해서 관리하는 방식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루트하우스는 천연 두피 케어 브랜드로 한국 소비자 만족 지수와 한국 소비자 평가에서 탈모샴푸1위를 수상한 바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