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워시피플 제공
사진 - 워시피플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워시피플 셀프빨래방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위생적으로 대처하여, 이용자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다. 우한폐렴으로 알려진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중국 우한뿐만 아니라 공항, 번화가, 쇼핑몰,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장소를 특히나 주의해야한다. 그 전염성의 위험성으로 비상사태인 요즘, 강력하게 전염성을 띈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위험성 때문에 행사일정 역시 취소되는 등 기업, 가게, 개인사업자 매출의 큰 영향을 받으며 혼란을 겪고 있다.

셀프빨래방 워시피플은 이에 대응하여 본사자체에서 빨래방 지점의 더욱 세밀한 위생관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빨래방 지점 점주들의 참여도 역시 높은 수준이다.

또한 워시피플의 셀프빨래방에서 취급하는 상업용세탁기와 상업용건조기로 향균세탁 및 열건조를 통해 유해한 바이러스 뿐 아니라 집먼지진드기각종세균 퇴치가 가능하다.

워시피플 셀프빨래방 관리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는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평소보다 더욱 전문적인 세탁서비스를 통해 세탁물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셀프빨래방창업 전문기업 워시피플은 상업용 세탁장비로써 인정받는 브랜드만 엄선해서 오픈 매장에 직수입하여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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