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BOSCH), 세계 최초 맞춤형 냉장고 ‘베리오 스타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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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BOSCH), 세계 최초 맞춤형 냉장고 ‘베리오 스타일’ 출시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0.02.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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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보쉬(BOSCH) 제공
사진 - 보쉬(BOSCH)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유럽 가전 1위 브랜드 ‘보쉬(BOSCH)’의 공식판매원인 ㈜화인어프라이언스가 소비자의 취향에 따라 냉장고 도어 패널을 교체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맞춤형 모듈 냉장고 ‘베리오 스타일 냉장고’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

국내에 처음 선보이는 베리오 스타일 냉장고는 지난 IFA2017에서 최초 공개된 이후 전세계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세계 최초의 맞춤형 모듈 냉장고로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도어 패널을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체리 레드, 에스프레소 브라운, 민트 그린 등 다채로운 색감을 가진 24가지 색상의 패널이 준비되어 있으며, 취향과 인테리어에 따라 전문가 없이 직접 패널을 자유롭게 바꿀 수 있다. 또한 개성을 중시하는 최근의 트렌드에 맞춰 사용자 편의에 따라 도어 개폐 방향을 좌우로 바꿀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도어 패널은 고품질 아연 도금 강판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며 눈에 띄지 않게 설치된 도어 패널 상단의 고리와 자석을 이용해 간단하게 교체할 수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보쉬 베리오 스타일 냉장고는 1~2인 가구가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총용량400L이며, 보쉬 베리오 스타일 냉장고는 기존 냉장고와 달리 상냉장 하냉동 구조로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되었다. 상냉장 하냉동 구조는 주로 이용하는 냉장칸이 눈높이에 맞게 위치, 허리를 숙일 필요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신제품 보쉬 베리오 스타일 냉장고에는 지난해 출시된 보쉬 냉장고의 주요 기능인 ‘비타프레시’ 기능 또한 탑재돼 있다. ‘비타프레시’ 기능은 냉장실 하단에 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특별히 고안된 3개의 서랍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아래의 큰 서랍은 과일과 야채를 위한 공간이며 그 위 놓인 2개의 작은 서랍은 각각 어류와 육류를 각각 보관할 수 있는 서랍이다. 각 서랍마다 재료에 따른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여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설정되어 있으며 특히 어류와 육류 서랍은 0℃의 저온으로 설정되어 어류나 육류에서 악취가 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도 △투명한 유리 선반을 잡아당겨 내용물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이지액세스 셸프(EasyAccess Shelf)’ 기능 △냉기가 냉장고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도록 돕는 ‘멀티에어플로우(MultiAirFlow)’ 기능 △냉동실에 새로운 음식을 넣었을 때 식품에 서리가 끼지 않도록 방지하는 ‘슈퍼프리징(SuperFreezing)’ 기능 △음식의 악취를 제거하는 ‘에어프레쉬 필터(AirFresh Filter)’ 기능 △냉장고를 급랭하여 신선도를 높이는 ‘슈퍼쿨링(SuperCooling)’ 시스템 △인버터 기능으로 에너지 소비율을 감소시키는 ‘베리오 인버터(Vario Inverter)’ 기능 등이 마련되어 있다.

화인어프라이언스 관계자는 “최근 ‘가전제품은 백색이다’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소비자의 취향과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디자인 가전이 호평을 받고 있다”며 “유럽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최초 맞춤형 냉장고를 국내에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권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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