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드루와 학생은 영원한 드루와 가족’ 드루와뷰티아카데미...강세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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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드루와 학생은 영원한 드루와 가족’ 드루와뷰티아카데미...강세령 대표
  • 유영준 기자
  • 승인 2020.02.14 14:0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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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벨리뉴스 유영준 기자] K-뷰티 열풍이 2020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올 초부터 중국, 홍콩, 일본까지 K-뷰티 수출 상황이 양호하다는 전문가 분석도 발표됐을 정도다. 이렇다 보니 해마다 수많은 학생들이 희망을 품고 뷰티 아카데미에 등록한다. 국내에 이미 뷰티 아카데미는 무수히 많지만, 자신에게 맞는 학원은 어떤 곳인지 고민이 많을 것이다. 

애정을 담아 자녀를 기르듯 제자를 키우는 송파 미용학원 드루와 뷰티아카데미를 방문해보았다. 송파 메이크업학원 드루와 뷰티아카데미는 자격증을 따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고, 실무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현장형 교육을 진행해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강도 높은 훈련을 위해 365일 연습 공간을 오픈하는 성장의 공간, 송파 네일아트 자격증 드루와 뷰티아카데미의 강세령 대표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사진 - 송파 미용학원 '드루와 뷰티아카데미' 강세령 대표
사진 - 송파 미용학원 '드루와 뷰티아카데미' 강세령 대표

강세령 대표의 이력이 다양하고 화려해서 놀랐다.
- 나도 처음에는 자격증만 취득하고 현장에서 일을 했다. 그런데 경력을 쌓다 보니 몸으로 하는 ‘기술자’에서 이론까지 겸비한 ‘전문가’로 발돋움하고 싶다는 욕심이 커져서 공부를 시작했다. 특히 강사가 되고 나서는 배움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뷰티 시장이 워낙 급변하기 때문에 강사가 계속해서 발전하지 못하면 수강생에게 가르쳐줄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매일 긴장감을 가지고 분야를 확장해 열심히 공부했다. 그렇게 배우기를 즐기다 보니 현재는 아카데미와 샵을 운영하고, 다수 대학의 외래 강사로 강의도 하고, 취득한 자격증만 20개가 훌쩍 넘는 사람이 되었다.

이제는 뷰티산업도 복합 기능인의 시대다. 한 가지 분야만 해서는 부족하다. 그래서 드루와 뷰티 아카데미에서도 헤어, 피부관리, 메이크업, 네일아트, 왁싱, 뷰티 전문가, 대학입시반 등 다양한 과정을 모두 운영한다. 

실제 60%가 넘는 수강생이 2가지 이상을 접목해서 배우고 있다. 한 가지만 배워서는 개인 샵을 경영하거나, 기업에서 활동하기에 부족한 점이 많다. 제자들의 현장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 복합적으로 준비시킨다. 

사진 - 송파 메이크업학원 드루와 뷰티아카데미 출강 및 교육 현장
사진 - 송파 메이크업학원 드루와 뷰티아카데미 출강 및 교육 현장

드루와 아카데미가 가진 특별한 점이 있다면?
- 드루와의 졸업생들은 어딜 나가서도 자신 있게 “드루와 아카데미에서 공부했다”라고 말한다고 들었다. 이렇게 되기까지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했다. 맨 먼저 강사를 뽑을 때 계속 현장 일을 하고 있는 분들로만 선발했다. 

그래야 이론을 위한 교육이 아니라 살아있는 현장형 교육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드루와의 강사가 된 이후에도 아카데미 건물 4층에 운영하는 샵에서 계속 현장 업무를 하도록 했다. 말로만 하는 강의는 힘이 없다. 현장 감각을 가지고 있어야만 좋은 강의도 나온다. 그것이 드루와의 강의 경쟁력이다. 
  
또 하나는 강사의 마음가짐을 중요시 했다. 제자들을 엄마의 마음으로 교육할 수 있는 강사로 구성했다. 엄마의 눈으로 학생을 보면 이 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진심으로 조언해주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기 위해 애쓰게 된다. 

그렇게 한 번 드루와의 제자가 되면, 평생 드루와의 가족이 된다는 마음으로 성심성의껏 교육하도록 했다. 그래서 드루와의 교육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 교육 마치고도 어려운 일 있거나 모르는 게 있으면 언제든 찾아오라고 당부한다. 이것이 드루와 아카데미의 차별점이다. 
 

사진 - 네일아트자격증 드루와 뷰티아카데미 시설  
사진 - 네일아트자격증 드루와 뷰티아카데미 시설  

뷰티업계에 진입하려는 새내기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희망의 메시지가 있나
- 생계를 위해 이 업계에 들어와서 바쁘게 일하는 어린 친구들 볼 때면 마음이 아플 때도 있다. 하지만 나 역시 제주도에서 올라와 어렵게 배워가며 자수성가한 케이스다. 20년 가까이 이 분야에 있어 익숙할만 한데도 힘들 때가 여전히 있다. 

그때마다 지금의 이 상황만 보지 않고, 뷰티업계의 미래를 생각한다. 뷰티업계는 자신이 노력하면 충분히 결과를 낼 수 있는 분야에는 확실하다. 앞으로 발전된 뷰티업계와 자신의 성장을 생각하다 보면 고비도 잘 넘어갈 수 있다. 희망을 끊을 놓지 않고 미래를 향한 열정으로 버틸 수 있길 응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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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 2020-02-18 15:31:22
송파구 근처에 뷰티 아카데미를 찾고 있었는데 상담 받으러 한번 가봐야겠네요!

서미진 2020-02-23 23:58:40
여기서 대학 합격까지 신경써주셔서 현재 4년제 대학 입학했네요 ~ 멋지심요 ^^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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