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다아울렛 충주점 제공
사진 - 모다아울렛 충주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모다아울렛 충주점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발렌타인데이 초특가전’을 열고 고객들을 맞는다.

모다아울렛 충주점은 오는 19일까지 ‘봄 신학기 상품전’과 ‘발렌타인데이 선물전’, ‘신학기 준비 코디룩전’, ‘이너웨어전’, ‘남성 봄 신사룩 제안전’, ‘아웃도어 봄 산행 특집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층 본매장에서는 프로젝트엠과 마인드브릿지가 ‘발렌타인데이 선물전’에 참여한다. 본 행사를 통해 프로젝트엠은 셔츠, 후드집업, 카디건을, 마인드브릿지는 티셔츠, 셔츠, 니트, 코트를 파격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또한 같은 층에서 열리는 ‘남성 봄 신사룩 제안전’에는 지오지아와 피에르가르뎅이 봄 상품을 각각 최대 20%,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아웃도어 봄 산행 특집전’에는 레드페이스와 밀레가 참여해 봄 신상품을 판매한다. 레드페이스는 최대 30%, 밀레는 최대 40% 할인가로 신상품을 선보인다.

2층 본매장에서는 원더브라와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가 참여하는 ‘이너웨어전’이 열린다. 해당 행사를 통해 원더브라는 브라 세트와 잠옷 세트 등의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가로 제공하며 코데즈컴바인은 남성 드로즈와 속옷세트, 잠옷을 제공한다.

4층 본매장에서는 꼬망스와 모다까리나, 닉스키즈가 ‘신학기 준비 코디룩전’에 참여한다. 꼬망스와 모다까리나는 바지와 티셔츠, 원피스, 여아 라이더재킷을, 닉스키즈는 티셔츠, 청바지, 점퍼, 맥코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모다아울렛 충주점 관계자는 “따듯한 날씨 덕에 봄 신상품을 더 일찍 보여드리게 됐다. 다양한 상품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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