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즈비 갈바닉 제공
사진 - 이즈비 갈바닉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이즈비 갈바닉 마사지기가 7차 300대 한정 50% 판매를 시작했다.

홈케어를 원하는 뷰티족들이 증가하며 조작이 간단하고 사용이 편리한 뷰티 디바이스들이 다양하게 등장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클렌징, 보습, 탄력, 리프팅 기능을 한번에 사용가능한 올인원 뷰티 디바이스 제품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즈비 갈바닉 마사지기는 클린모드를 이용한 딥클렌징 기능과 RF고주파 및 LED 광선과 EMS 미세전류를 활용해 속건조 및 피부 당김을 해소하고 피부 탄력 및 주름 개선을 도와주는 전신마사지가 가능한 올인원 제품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하루 10분 간단한 사용을 통해 얼굴의 각질 및 피부 속 깊이 스며든 노폐물과 잔여물을 제거해 주고, 스킨, 로션, 에센스, 영양크림 등 화장품들의 유효성분을 피부 속 깊숙이 스며들게 도와주는 마사지 케어와 쿨링모드를 이용해 열린 모공을 급속 냉각시켜 닫음으로써 붓기를 가라앉히는 기능으로 시간 부담을 덜어주고 효율적인 케어를 도와줄 수 있다.

세안 후 영양크림을 듬뿍 발랐음에도 별다른 효과를 느끼지 못했다면 피부 속건조 상태가 심해 화장품의 피부 흡수가 힘든 상태임을 우선적으로 파악해야 한다. 모이스처 모드를 이용한 갈바닉 테라피로 진피층 깊숙이까지 도달하는 고주파 마사지를 통해 보습 및 유수분 밸런스를 채워 콜라겐의 재생 및 푸석푸석해진 피부에 탄력을 되살리는데 도움받을 수 있다.

민감성 피부나, 두꺼운 피부 등 지성, 건성, 복합성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마사지가 가능하도록 5단계의 강약을 설정해 효율적인 케어가 가능하도록 활용할 수 있으며 화장솜을 고정하여 자석링에 끼워 사용할 수 있어 잘 지워지지 않는 메이크업도 편리하게 지울 수 있다. 목이나 종아리, 팔 안쪽, 허벅지 등 주름이 염려되는 부위에도 전신 마사지 기능이 첨가되어 있어 피부관리샵을 가지 않고도 간단히 집에서 홈케어가 가능하다.

6차 완판이라는 판매 신화를 이룬 이즈비 갈바닉 마사지기는 현재 7차 300대 한정 50% 판매를 시작했다. 뷰티기기 전문매장인 뷰티전문 매장에까지 성공적으로 입점이 되었으며 공식 온라인몰인 Better life를 통해서도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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