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귀한족발 제공
사진 - 귀한족발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최근 창업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안전하면서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 창업이 필수 조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두터운 수요층을 가진 치킨, 족발, 분식 창업을 원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특히 실패 위험 부담이 적은 소액창업 아이템은 요즘 외식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그 중에서도 창업주가 성공을 하기 위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갖추고 있는 프랜차이즈로 창업하는 것이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으며,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또한 소액창업 아이템으로 ‘족발’은 소비자들에게 친숙하면서 안정적 매출을 일으키는데 적합한 창업아이템이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족발프랜차이즈 ‘귀한족발’의 경우 국내산 돼지족발을 수년간 연구를 거듭해 완성한 감칠맛 나는 특제육수로 당일 100% 삶아 매장에서 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였으며, 족발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물류 공급이 안정적이다. 특히 유통마진이 없어 보다 높은 수익창출이 가능해 예비창업자들이 몰리고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다.

소액창업이라는 주제와 맞게 개설비용을 줄이고, 기기집기 부분을 자율화를 하여 기존 창업비용보다 30%이상 낮춘 점도 최근 창업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홀 매출 40%, 배달, 테이크아웃 매출 60% 비중으로, 상대적으로 낮을 수 있는 각각의 매출 한계를 커버하고 있다는 점이 '귀한 족발'을 성공창업브랜드로 이루어 놓은 핵심 전략이라고 업체측은 설명했다.

업체 관계자는 “단가가 높아 건별 매출액이 일반 음식점 보다 유리해 25건만 되어도 일매출 100만원이 가능하며, 소주 안주 1위로 선호율이 높아 안정적 매출을 거둘 수 있다는 점에서 성공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에게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서 관계자는 "자본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도 창업을 시작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도 안정적인 매출을 꾸준하게 유지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었기 때문에 계속해서 창업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최대한의 수익을 볼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을 해 놓았기 때문에 현재 운영 중인 가맹주들의 만족도도 상당한 편이다"라고 밝혔다

귀한족발은 국내 20여개 가맹점등 모든 가맹점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며, 앞으로 더 늘어갈 예정이다. 가맹점 모집 관련 자세한 내용은 귀한족발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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