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모든투자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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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투자자문 선도 기업 '모든투자그룹(대표 유대종)'이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맞춤형 증권 정보 제공 서비스를 런칭해 주목받고 있다.

최근 다수의 우승 경력을 갖춘 트레이더를 스카웃한 가운데 개인 투자자에게 최적화된 증권 정보를 제공하여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모든투자그룹 정보 콘텐츠는 매도, 매수에 의한 단순 투자 원칙을 지양한다. 전문가들의 딜 소싱, 기업 가치 및 섹터 펀더멘탈 파악 등에 따른 내재 가치를 선제 파악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서비스를 통해 기업 탐방, 투자심의위원회 개최, 투자 시뮬레이션 진행, 실시간 모니터링 등 체계적인 개인 투자 관리가 이뤄진다.

회원 유형 별 서비스 목록 역시 세분화된다. 모든투자그룹 VIP 회원의 경우 증시브리핑, 교육, 종목 추천 등의 상품 유형을 서비스로 제공받는다. 아울러 포트폴리오 구성, 리스크 관리, 실시간 문자 전송 등의 상품도 주어진다.

모든투자그룹 VVIP 회원은 고급 정보를 바탕으로 한 주력주 선정 가이드라인을 제공받는다. 여기에 전문가 밀착 관리, 포트폴리오 구성, 주력주를 통한 수익률 극대화 노하우, 고급 투자 정보 등도 획득할 수 있다.

모든투자그룹 유대종 대표는 "이번에 새로 영입한 트레이더의 경우 실전투자대회 우승 경력을 다수 보유한 차별화된 커리어를 지닌 베테랑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며 "2020년도 고객 만족 100%를 목표로 양질의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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