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에듀피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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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2020년 제46회 국제무역사 1급 및 제7회 국제무역사 2급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확실한 합격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특가’ 프로모션을 론칭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무역사 자격증은 한국무역협회에서 무역실무 지식 함양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시험으로, 현재 국내에 무역인을 양성하기 위한 목적의 공인자격증이 전무해 국제무역사 1·2급 자격증은 민간자격증이지만 무역업 필드에선 무역업계 진출을 위한 공인 자격증처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최근 해외 수출입 관련 직무 능력에 대한 수요가 전 부서로 확대되면서 해외 수출입 무역회사 및 포워더업체 진출을 희망하는 취준생 뿐만 아니라 사기업의 해외영업, 물류 제조업체, 마케팅 분야의 취업준비생과 현직 실무자들도 구직과 승진을 위해 많이 응시하는 자격증이다.

실제로, 무역회사, 해외영업 및 포워딩 업체 면접 시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무역분야 실무 지식 소양을 어필할 수 있고 면접관들에게 무역 분야 실무 영역에 관한 추가 질문을 유도할 수 있어 취업 활용도가 높은 자격증이다.

이에 무역 분야 역량개발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취득 수험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하여 온 에듀피디는 ‘슈퍼특가’ 프로모션을 통해 국제무역사 1·2급 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국제무역사 1·2급 풀 패키지’ 강좌를 기존 수강료에서 약 70% 이상 할인된 금액에 제공하는 수강료 혜택을 지원하고 빠른 합격을 달성할 수 있는 학습전략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강의는 굴지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수출입 물류 강사로서 활동해 온 신호근 관세사가 맡아 국제물류 분야에서 활약한 실무경력을 바탕으로 국제무역사 1·2급 과목별 출제가 유력한 주요 영역과 핵심 개념을 단기간에 압축 정리해주고 출제 가능성이 높은 대표 문제 유형의 접근법과 말장난식 함정 문제에 대한 실수를 줄이는 노하우를 알려줘 단기 학습만으로도 빠른 실력 향상과 합격 점수 달성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에듀피디 수험관계자에 따르면 “국제무역사는 무역영어 자격시험보다 출제범위가 넓고 관세법, 대외무역법, 외환실무, 통관/환급, FTA 등 무역 관련 법규와 실무에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방대하게 다루기 때문에 독학만으로 학습방향을 잡기가 매우 어렵다”며 “빈출 되는 주요 영역을 선별해 출제 가능성이 높은 이론과 생소한 용어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 방법을 알려주고 수험생의 학습 능률을 높여주는 에듀피디의 ‘국제무역사 1·2급 풀 패키지’ 강좌와 ‘슈퍼특가’ 프로모션의 할인 혜택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취업 목표 달성을 효과적으로 이루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국제무역사 1·2급 시험 대비 ‘국제무역사 1·2급 풀 패키지’ 강좌의 상세 커리큘럼과 무료 샘플강의및 ‘슈퍼특가’ 프로모션의 상세 혜택은 에듀피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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