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네시픽 제공
사진 - 네시픽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천연화장품 브랜드 네시픽(NACIFIC)의 신제품 ‘뉴트리션 허브 오리진 세럼’이 이목을 끌고 있다.

’뉴트리션 허브 오리진 세럼’은 국내 뷰티 커뮤니티 ‘글로우 픽’의 설문단 체험을 통해 사용감 만족도 95.8%, 피부 활력 만족도 94.3%를 받은 제품으로 SNS 핫 아이템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제품 뉴트리션 허브 오리진 세럼은 기존 베스트셀러인 욕세럼의 프리미엄 버전으로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을 함유하여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또 청정지역 마다가스카르 원물인 올레라케아아크멜라 추출물에서 얻은 성분인 일명, 플라워톡스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한편 뉴트리션 허브 오리진 세럼은 네시픽 공식몰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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