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님베이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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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최근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전 세계가 비상이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는 바이러스에 취약하기 때문에 무엇보다 철저하게 위생을 신경 써야 한다. 이로 인해 영유아가 있는 가정에서 젖병소독기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해님 젖병소독기는 99.9% 이상의 강력한 살균력으로 많은 육아맘, 육아대디 사이에서 호평을 들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해님베이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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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님 젖병소독기는 일본으로 전격 수출이 진행되면서 JFRL테스트를 거친 결과 노로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99.9% 이상의 강력한 살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이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젖병과 젖꼭지의 바깥 표면과 안쪽 모두 철저히 검사한 결과 99.9% 이상의 살균력을 입증받기도 했다. 유리젖병, PPSU젖병, PP젖병 등 젖병 9개와 젖꼭지 9개를 동시에 살균하는 테스르를 시작한지 5분 만에 대장균, 녹농균,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등의 바이러스를 살균한 결과이다.

사진 - 해님베이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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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이상의 살균력이 가능한 이유는 해님 젖병소독기의 듀얼 UV 살균램프 내부 전면 슈러미러 스테인리스 도어 내부의 특수 반사판 설계에 있다. 내부 천장에는 듀얼 UV 살균 램프를 적용해서 자외선이 강력한 살균력 (253.7nm)으로 각종 세균들을 살균해줄 수 있다. 또한 전면은 슈퍼 미러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었고 도어의 내부는 플라스틱이 아닌 강화유리와 반사판이 특수 설계돼 살균램프의 자외선이 전면 반사되어 사각지대 없이 빈틈없는 살균이 가능하다.

게다가 젖병이나 젖꼭지뿐만 아니라 아이의 입에 직접적으로 닿는 치발기와 체온계, 장난감, 인형과 칫솔 수저, , 휴대폰 등 생활용품까지 살균 소독 할 수 있어서 온 가족의 위생을 지킬 수 있다.

한편, 해님 젖병소독기는 ‘2020 한국소비자만족지수에서 고객만족브랜드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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