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키고 제공
사진 - 카키고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최근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살균소독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발맞춰 물과 소금으로 살균소독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전해수기의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 판매되는 고가의 전해수기가 많아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고 있다.

카키고 제로클린 전해수기는 합리적인 가격과 빠른 배송을 모두 잡아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출시기념 할인행사가 38일까지 진행되고 있다.

전해수기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수돗물과 소금으로 전기 분해를 통해 살균 향균 탈취가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천연 전해수를 제조하는 기기이다. 제조된 물은 가정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고, 아이들 장난감 세척 및 반려견 패드 탈취 효과에 탁월하다.

해당 카키고 제로클린 전해수기는 공식홈페이지 등 온라인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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