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해커스 제공
사진 - 해커스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최근 부동산자격증인 공인중개사 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갱신할 필요 없는 평생 자격증으로 은퇴 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추세다. 이 가운데, 지난해 대비 높은 공인중개사 시험 합격률 상승을 기록한 바 있는 해커스 공인중개사에서 합격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해커스 공인중개사가 진행한 합격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합격생 비율이 40대와 50대에서 가장 높고, 60대 이상 합격자도 약 10%나 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공인중개사 학원 및 인강으로 유명한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합격한 합격자들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 합격생 중 가장 많은 연령대를 차지한 것은 40(30.7%)이며, 그 뒤로 50(29.7%) 30(24.1%)가 높은 연령대를 차지했다. 특히,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생 중엔 60대 이상의 합격자가 합격생 중 약 10%(9.3%)를 차지하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 71세의 나이로 합격한 김*호씨는 합격 인터뷰에서 해커스의 어떤 점이 가장 좋았냐는 질문에 "교수님도 좋고, 교재가 아주 좋았다, “이것만 따라가면 할 수 있을 거라, 누구든지 합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전해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장점을 칭찬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생들의 직업은 직장인(34.3%)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가정주부(17.7%)가 이었다. 이후로는 퇴직자(16.2%)와 자영업자(15.0%)가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특히, 일과 시험준비를 병행해야 하는 직장인 수험생들이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가장 많이 합격했다는 점이 수험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 30회 합격생 중에 '낭만닥터 김사부'에 출연한 배우 서영이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에 최종 합격을 해 화제를 모았다.

해커스 공인중개사 관계자는 "해커스 공인중개사 합격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결괏값을 낸 만큼 검증된 자료로 볼 수 있다, “특히 40~50대의 합격생들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직장과 병행하면서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공인중개사 시험공부를 한 합격생들이 많은 점은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우수한 교재와 교수진을 입증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라고 전해 해커스 공인중개사를 통해 합격한 많은 합격생에게 감사를 표했다.

해커스 공인중개사의 합격생 심층 분석 설문조사에 대한보다 자세한 내용은 해커스 공인중개사 사이트에 찾아볼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를 통해 공인중개사 무료 인강, 공인중개사 교재, 공인중개사 시험일정에 대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으며, 해커스 공인중개사는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7 한국소비자만족지수 공인중개사 교육 분야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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