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써브웨이 제공
사진 - 써브웨이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써브웨이(Subway®)가 봄을 맞아 새우의 매력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쉬림프 컬렉션’ 5종을 봄 시즌 꿀조합 추천 메뉴로 오는 4월 말까지 선보인다.

기존 메뉴인 쉬림프는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통새우와 신선한 채소가 어우러져 맛과 영양은 물론 식감까지 뛰어난 씨푸드 샌드위치다.

더블 쉬림프는 통새우가 쉬림프2배인 10마리나 들어 있어 새우 고유의 식감과 맛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쉬림프 베이컨은 누구나 좋아하는 구운 베이컨과 통새우로 구성됐으며, ‘쉬림프 아보카도는 아보카도와 통새우의 조화가 특징이다. 슈퍼푸드의 대표주자인 아보카도는 부드러운 식감과 신선한 맛이 특징으로 새우의 풍미를 해치지 않으면서 맛과 영양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쉬림프 에그마요는 달걀과 마요네즈의 조합인 에그마요와 통새우가 어우러져 크리미하면서 촉촉하고 담백하다.

한편, 써브웨이는 쉬림프 컬렉션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시즌 한정판 소스 와사비 마요 소스도 함께 선보인다. 와사비 마요 소스는 알싸하면서도 매콤한 와사비와 고소하고 부드러운 마요네즈의 조합이 돋보이며, 쉬림프 컬렉션에 곁들이면 통새우의 맛을 극대화해 더욱 감칠맛 있고 풍미 있는 샌드위치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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