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끌리메 제공
사진 - 끌리메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끌리메가 코로나19 예방의 일환으로 전국 20개 끌리메 전 지점의 정기적인 방역살균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끌리메 전 지점은 이미 몇 차례의 방역 관리를 시행했으며, 정기적인 방역 관리로 매장 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직원들은 수시로 매장 곳곳과 집기 등을 소독처리하고 있으며, 마스크 필수 착용, 30초 이상 손 씻기, 관리 전 손 소독, 1인 식사 등 개인 위생 수칙 또한 철저히 지키고 있을 뿐 아니라, 출근 시, 근무 중, 퇴근 전 하루 3번 이상 체온 측정을 필수적으로 시행해, 직원들의 상태를 계속해서 체크하며 관리 및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끌리메는 불안한 마음에 지점 방문을 하지 못하는 고객을 위해 집에서도 얼굴 관리를 직접 할 수 있는 홈케어 영상 또한 끌리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의 공식 채널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3월 한달 동안 고객이 3월에서 5월 사이에 직접 방문 가능한 날을 지정해 사전결제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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