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이멜리
사진출처=아이멜리

기초제품 전문 뷰티 브랜드 아이멜리의 ‘로럴그린 블렌드 패드’가 5차 완판을 달성하며 누적 판매량 100만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아이멜리 로럴그린 블렌드 패드는 기존 필링패드 제품들이 가지고 있던 피부 표면의 각질 정돈 후 피부 건조와 속당김의 문제를 해결한 제품으로, 각질을 녹이는 PHA 성분이 피부에 자극을 최소화하며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인체지방기질세포배양액, 콜라겐, 티트리추출물과 병풀추출물, 세라마이드엔피 등 피부 보습과 민감한 피부의 진정을 돕는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이다.

아이멜리는 “각질 정돈과 피부결 정돈은 물론, 피부 보습에도 도움을 주는 올인원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호평을 들었던 로럴그린 블렌드 패드가 좋은 사용 후기와 함께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며 5차 생산량도 전량 완판 되었다고 밝혔다.

아이멜리에 따르면 5차 생산량 완판까지 누적 판매량은 무려 100만 개다. 이는 제품 출시 후 매월 약 10만 개씩, 하루에만도 3천여 개씩 판매가 되었다고 볼 수 있는 수치이다.

아이멜리 관계자는 “좋은 성분과 좋은 제품력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가고 싶었다.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의 사용 후기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완판 행진을 이룰 수 있었기에 고객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아이멜리로 발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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