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피부과의사협회(WDA)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바 있는 크리스틴 왓슨은 유방암 투병을 계기로 유산균에서 추출한 원료를 이용해 화장품을 만들게 되었고, 이는 ‘글로우바이오틱스’ 유산균 스킨케어 화장품으로 탄생하며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8년 국내 출시된 ‘글로우바이오틱스’ 유산균 스킨케어 화장품은 피부미백, 주름개선, 피부진정, 트러블개선 등 본인의 피부 고민에 알맞은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글로우바이오틱스’의 여러 제품들 중 ‘선스크린 SPF30’은 썬크림 특유의 단점이라고 볼 수 있는 끈적임과 번들거림, 자연스럽지 않은 발림 등을 한층 더 보완했다.

‘선스크린 SPF30’은 water-free, oil-free제품으로 항산화성분과 비타민을 포함하여 모든 피부에 적합하며 비자극적인 고효율 선블럭제품으로 메이크업 베이스로 겸용 가능하다.

또한 유분기, 무너짐, 백탁, 끼임현상과 같은 점도 보완하여 덧발랐을 때에도 두텁거나 답답한 느낌이 없도록 발림성을 개선하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글로우바이오틱스 제품은 피부 개선에 매우 효과적이며, 피부의 외피와 내피의 밸런스를 유지해 면역체계를 강화하는 유산균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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