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또리 떡볶이 제공
사진 - 또리 떡볶이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최근 장기화된 경기악화와 고용 불안정성으로 인해 평생 직장의 개념이 없어지고 직장인투잡창업부터 청년창업까지 비교적 젊은 연령대의 프랜차이즈창업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비집고 들어가기 어려운 취업문이나 불안한 직장생활 대신 창업을 시도하는 자영업자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 중에서도 소자본을 활용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창업을 시도할 수 있는 1인창업과 샵인샵창업 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면서 초기 창업비용은 줄이고, 관리 및 운영에도 편리성이 있는 배달 창업, 샵인샵 창업 아이템들이 주목 받고 있다.

요즘 이러한 대표적인 창업아이템이 샵인샵 배달창업이다. 떡볶이창업의 경우 소자본으로 1인창업이나 샵인샵창업이 가능한 또리 떡볶이를 예로 들 수 있다. ’또리 떡볶이1인창업자가 부담 없이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우선 또리떡볶이의 공장 직거래 시스템으로 인하여 가맹 점주들의 마진을 높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은 질 높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 받을 수 있다.

여기에 또리 떡볶이는 아르바이트생이나 전문 요리사 등 별도의 인력 두지 않아도 됨으로,

1인창업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인건비 문제 역시 해결할 수 있다.

운영 편의성과 인건비 절감 외에도 `또리떡볶이의 경쟁력은 다양하다. 일반 떡볶이 매장은 떡볶이, 순대, 튀김이 주메뉴이기 때문에 높은 객단가를 기대하기 어려운 반면 `또리 떡볶이는 치킨메뉴를 접목 시키며 높은 객단가를 형성해 실제 높은 일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창업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1인창업을 꿈꾸고 있는 창업자들이라면 업체 및 아이템 선정 시 해당 업체가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곳인지, 인건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아이템인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또리 떡볶이창업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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