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닉스전자 제공
사진 - 유닉스전자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뷰티 가전 전문 기업 유닉스전자가 항균코팅 및 항균필터로 유해균 번식감소 기능이 있는 항균 코팅 드라이어 ‘슈퍼 디플러스 에어레쉬(SUPER D+ AIRESH)’를 출시했다.

유닉스 전자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유닉스브랜드데이 행사는 22일까지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되며 유닉스전자가 최근 출시한 항균코팅헤어드라이어 ‘슈퍼 디플러스 에어레쉬’를 비롯한 유니컬, 에어샷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특별할인 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슈퍼 디플러스 에어레쉬’는 한국원적외선협회에 항균필터 및 코팅성분실험 의뢰한 결과 페렴균, 포도상구균, 대장균을 감소시키는 효과를 검증 받았다. 이로서 강력한 바람을 자랑하는 BLDC+ 모터, 가볍고 콤팩트한 디자인과 원클릭 접이식 손잡이로 사용자의 편의성 극대화한데 이어 항균효과까지 겸비한 제품으로 지난 9일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항균드라이어’로 인기몰이 중인 제품이다.

유닉스전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등 일상 생활에서 유해균에 노출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매일 사용하는 헤어드라이어에도 항균 코팅처리를 통해 사용자들을 유해균으로부터 보호하고 건강한 헤어스타일링을 할 수 있도록 ‘슈퍼 디플러스 에어레쉬’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유닉스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와 저소득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슈퍼 디플러스 에어레쉬’ 1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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