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메이드 에어프라이어 제공
사진 - 홍메이드 에어프라이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최근 가정에서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한 편리한 주방 가전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맛있는 음식을 빠르고 맛있게 조리 가능한 에어프라이어가 소비자들의 꾸준한 높은 선호도를 얻고 있다.

일반 가정에서는 다양한 음식을 해먹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시간도 오래 걸릴뿐더러, 고기나 생선 등을 요리하면 집안 전체의 냄새가 배겨 집안 전체를 환기시키는 것도 쉽지 않다.

에어프라이어는 간단한 조작만으로 맛있는 요리가 완성되는 것은 물론, 과일 건조부터 오븐, 베이킹, 토스터, 튀김, 전기 그릴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편리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최근 뉴스나 기사에서 에어프라이어 유해물질이 검출되었다는 보도가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에어프라이어 구매 전 유해물질이 나오지 않는 제품인지 필히 확인해야 한다.

필립스, 이마트, 시메오 보토 등 여러 브랜드의 에어프라이어가 시중에 판매중인 가운데, 최근 출시 제품 중 유해물질 걱정 없는 홍메이드 에어프라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홍메이드 에어프라이어는 내부와 조리도구까지 올 스텐으로 제조되어 유해물질이 걱정이 없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또한, 2중 안전 투명창으로 제조되어, 조리 시 요리과정을 눈으로 쉽게 확인 가능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더 했다.

회전형 로티세리 기능(360도 회전) 통구이, 음식 건조기능 등의 다양한 기능과 튀김, 냉동식품, 치킨 등 총 16가지의 다양한 조리모드까지 적용되어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한 번에 많은 양을 조리할 수 있는 12L 대용량으로 온 가족과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KC인증은 물론 EMF전자파 적합인증을 마쳐 안전하게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홍메이드 에어프라이어는 3월 한달 동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네이버, 옥션, 지마켓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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