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벤자민가든 제공
사진 - 벤자민가든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도심의 옥상, 전원주택, 테라스 등 나만의 자투리 공간에 원예를 가꾸거나 작은 텃밭을 재배하는 도시인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완벽한 재배공간을 만들 수 있는 온실하우스는 모두가 꿈꾸는 공간이지만 금전적 부담과 함께 큰 공간을 차지한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있다.

이러한 가운데 팩토리트레이드(대표 양근호)에서는 강화유리와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유러피언 스타일 조립식 온실하우스 벤자민가든을 선보여 그러한 한계를 해결했다.

팩토리트레이드의 벤자민가든은 마당이나 건물옥상, 전원주택, 텃밭 등 다양한 장소에서 손쉽게 설치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다육이, 원예, 분재원, 식용작물, 화초재배는 물론 카페, 펜션에서 바베큐장 및 테라스 인테리어 등 다양한 용도로도 활용할 수 있으며 온도 맞춤식 공기순환 시스템인 태양광팬이나 온도 감응식 통풍창 자동 개폐 장치 등 첨단 온실시스템 기술을 이용하여 다육이, 원예, 식용작물, 화초 등을 효과적으로 재배할 수 있다.

또한 벤자민가든에서 새롭게 선보인 유리 온실하우스 글래스에디션라인의 G시리즈와 S시리즈는 기존 벤자민가든 온실 제품 대비 2배 강화된 알루미늄 프레임과 강화유리 설계로 더욱 강해진 내구성이 돋보이며, 대부분의 기업들이 꺼려하는 고객과실 및 천재지변에 의한 제품 파손에도 정상적인 사후 서비스는 물론 재해복구, 부품지원, 치료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리미엄 멤버쉽 서비스도 기존 제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벤자민가든 관계자는 온실은 건축이라는 개념이 강해 전문가 상담과 고비용이 들었던데 반해 벤자민가든은 건축개념이 아닌 기성품이므로 거품을 제거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 및 설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벤자민가든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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