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펫스토리 제공
사진 - 펫스토리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반려동물 종합 커머스 펫스토리가 신제품 강아지용 배변패드 브랜드 ‘펫꼬망패드’를 출시했다. 펫꼬망패드는 베이직형과 프리미엄형 프리미엄 특대형 3종으로 출시됐으며 고흡수 SAP를 사용해 강아지패드의 기본 기능인 흡수력을 한층 강화시켰다.

또한 소형견, 대형견 사이즈로 나뉘어 출시돼 상황에 따라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각각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다.

또 배변패드 사용시 냄새가 나지 않도록 고객이 선호하는 상큼한 레몬향을 첨가하여 위생적 사용이 가능하며 흡수력을 강화하여 고품질 흡수제 SAP가 소변을 젤 형태로 빠르게 응고시켜 반려견의 발에 이물질이 묻지 않게 도와준다.

반려동물의 피부와 청결까지 생각하는 펫꼬망 배변패드를 비롯해 그외 펫스토리 모든 제품은 펫스토리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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