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 TV조선 미스터트롯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종영한 가운데, 우승자에게 증정된 경품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월 14일 종편 채널 역대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인기를 끌었던 TV조선 미스터트롯의 우승자가 임영웅으로 발표되면서, 부상으로 코지마의 안마의자가 제공되었다.

임영웅에게 증정된 안마의자는 ‘장윤정 안마의자’로 유명한 코지마(COZYMA) 카이저 시그니처(CMC-1300T)이다. 한 방송에서 임영웅은 “안마의자는 어머니 집에 보내드리려 한다”고 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주었다.

코지마의 신제품 안마의자 카이저 시그니처는(CMC-1300T)는 기존 안마의자에서 볼 수 없었던 기능을 다수 장착하고 있다. 스마트센서봉을 탑재하여, 사용자의 신체 부위별 근육 뭉침을 심층 분석, 최적의 안마 코스를 실행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의 태블릿 PC(갤럭시 탭)가 기본구성으로 되어 있어, 간편한 조작 뿐 아니라 동영상 시청이나 인터넷 검색까지 할 수 있다.

코지마 관계자는 “미스터트롯 방송 도중 참가자들이 안마의자를 이용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우승에게 증정되는 안마의자는 해당 제품보다 신형 안마의자로 준비했다”고 전했으며, “코로나 19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집콕을 통해 단순히 사회적 거리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즐겁게 건강 관리 할 수 있도록, 차세대 스마트 안마의자 카이저 시그니처를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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