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로맨틱크라운 제공
사진 - 로맨틱크라운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주식회사 알엠티씨(대표 김민성, 이세윤)의 패션 브랜드 ‘로맨틱크라운’이 적절한 디테일들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2020년 여름 시즌 신상을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로맨틱크라운 특유의 감성이 담긴 디자인으로 여름철에 착용하기 알맞은 상품 군을 구성하는 한편, 요소에 배치된 적절한 디테일들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적극적인 새로운 시도들이 더해져 눈여겨볼 만하다는 평이다.

사진 - 로맨틱크라운 제공
사진 - 로맨틱크라운 제공

알엠티씨가 바로 앞서 공개했던 로맨틱크라운 우먼즈 라인(GNAC)과 10~20대 여성들에게 핫한 브랜드 키르시(KIRSH)의 컬래버레이션은 ‘역대급 협업’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로맨틱크라운과 글로벌 피자 체인 피자헛(Pizza Hut)의 콜라보레이션은 ‘새롭고 흥미로운 조합’, ‘경계를 뛰어넘는 신선함’ 등의 다양한 찬사를 받아, 그 어느때보다 이번 로맨틱크라운 신상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높다.

이번 로맨틱크라운의 20년도 여름 시즌 신상은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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