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토오겔 제공
사진 - 아토오겔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어린아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열 달을 지내다가 세상 밖으로 나오면서, 모체로부터 받은 열을 내뿜기 때문에 체온이 높다. 또한 열로 인해 땀을 자주 흘리기 때문에 꼼꼼히 피부 청결을 신경 써주어야 피부 고민이 생기지 않는다.

신생아·유아목욕용품을 구매하기에 앞서 민감한 아이들의 피부타입에도 순한 약산성 바디워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함유된 계면활성제로 인해 피부가 자극받는 일이 잦아 순한 성분인지 확인하고 유아·신생아바스앤샴푸를 구매한다면 건강하게 피부케어가 가능하다.

신생아 샴푸를 판매하고 있는 아기용품 브랜드 아토오겔2in1의 헤어와 바디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의 약산성 유아샴푸·키즈샴푸를 판매하고 있으며, 포밍 타입의 키즈바디워시로 목욕이 낯선 아이들에게 빠른 세정이 가능하다.

특히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의 경우에는 피부 결이 얇고 연약한 것은 물론, 머리 숨구멍이 제대로 닫혀있지 않아 세정 시 너무 문질러 사용하거나 터치할 때 조심해야 하는데 거품 타입의 신생아바스·아동샴푸로 부드럽게 세정이 가능해 많은 부모들이 선호하고 있다.

아토오겔의 유아화장품은 전 제품 약산성의 pH수치로 민감피부의 어린아이들도 순한 사용이 가능하며, 전 제품 피부 저자극 테스트에서 반응도 0.00도의 결과를 받아내 제품력을 더했다.

또한 건조해질 피부를 방지하기 위해 보습 성분과 진정성분을 더한 바스앤샴푸를 선보이면서, 촉촉하게 세정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어 피부 유수분 밸런스가 흐트러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관계자는 안전을 가장 우선시해 많은 예비&육아맘들이 우려하는 CMIT/MIT 테스트도 거친 상태다. 불검출 판정을 받았으며, 이 밖에도 인공향료와 인공색소를 함유하지 않아 건강한 향으로 아이들에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본사에서는 전 성분을 투명하게 오픈하는 등 육아맘들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상태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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