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인플펀딩 제공
사진 - 인플펀딩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통합 인플루언서 커머스 인플펀딩이 공식 론칭했다고 지난 8일 밝혔다.

인플은 인플루언서 중심 커머스 플랫폼으로 IT 기술력, 커머스 노하우, 차별화된 소비자보호 장치라는 3가지의 확실한 경쟁력을 지닌 작지만 강력한 회사이다.

인플펀딩은 3중의 소비자 보호정책을 핵심 경쟁력으로 기존 펀딩의 문제점을 제도적으로 개선하여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국내외 IT, 커머스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최신 IT 기술과 커머스 기법을 기반으로 인플이 만들 대한민국 인플루언서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기대 된다.

인플펀팅 플랫폼은 소셜 미디어 기반의 인플루언서 활동에 필요한 네트윅 운영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마케팅 클라이언트에게 CPC방식의 마케팅서비스를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이다.

미디어 붐이 일면서 인플루언서와 크리에이터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이 시점에 마케팅 클라이언트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서비스를 지원하는 원스톱 솔루션은 브랜드와 인플루언서에게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인플 플랫폼을 살펴보면 메가 인플루언서 제품을 하위 인플루언서가 제품 검증 및 컨텐츠 재생산을 통해 바이럴 일으키는 시스템으로 각 분야 크리에이터가 제품을 출시하고, 인플루언서들이 제품을 선택해 SNS를 통해 알리고 수익을 배분하는 네트워크 플랫폼이다

마케팅 클라이언트에게는 온라인 광고상품과 동일하게 클릭형 상품을 통해 페이지 유입, 판매까지 해결해줄 수 있어 편리하고 비용합리성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인플은 인플루언서가 꼭 필요한 제품기획, 개발, 생산, 관리, 운영 아웃소싱 통합 서비스 제공하여 인플루언서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플의 방송솔루션을 통해 인플루언서가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여 판매 할 수 있는 쇼핑몰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끝으로 미래가 기대가 되는 인플펀딩은 펀딩으로 시작하여, 종합 핀테크기업을 최종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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