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D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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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윤선미 기자] ㈜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하이엔드 홈케어 뷰티 브랜드 DPC에서 최근 새롭게 선보인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이 론칭과 동시에 홈쇼핑에서 준비한 수량을 조기 매진하며 최종 8억원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지난 7일, 저녁 9시 45분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선보인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은 론칭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방송 초반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방송을 마쳤다.

DPC 관계자에 따르면 “론칭 방송 이전부터 미리 주문 건수가 높아 소비자들의 반응을 확인해 봤더니, 지난 3월진행한 사전 체험단을 통해 미리 샘플을 사용해본 사용감이 좋아 미리 주문을 하게 되었다는 댓글들이 많았다.”며 “DPC의 오랜 연구와 노력을 담아 자신 있게 선보인 제품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제품을 통해 맑고 건강한 피부를 만나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은 비타민 성분이 함유된 제품에 대한 DPC의 약 5년 간의 오랜 연구와 축적된 노하우를 담아 탄생한 제품이다. 피부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의 효능을 최대한 높이기 위해 제품 성분 구성부터 산화를 방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듀얼 에어리스 용기 개발까지 다방면의 노력이 들어갔다.

사진 - DP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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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은 비타민C 세럼과 수분 세럼으로 이루어진 듀얼 세럼 형태의 제품으로 비타민C 세럼에는 순수 비타민C가 25% 담겨있으며, 특히 정제수 함량이 0%로 비타민C 성분이 물에 노출되어 쉽게 산화되는 것을 방지하는 새로운 메커니즘이 적용되었다. 정제수를 사용하지 않고 수용성 보습제인 프로판디올 성분을 함유하여 비타민C의 피부 흡수를 돕고, 산화되고 갈변하기 쉬운 비타민의 안정화를 이루어 색소를 첨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비타민 원료 그대로인 투명한 액상으로 선보일 수 있었다. 플루이드 제형의 수분 세럼은 비타민의 효능을 장시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 수분 공급에 효과적인 8종 히알루론산이 함유 되어있다. 또한, 듀얼로 구성된 에어리스 용기를 사용하여 펌핑 시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는 방식으로 공기 노출로 인한 제품의 산화를 줄였다.

한편, 론칭을 성황리에 마친 ‘DPC 프리미엄 브이 이펙트 더블 세럼’ 방송은 오는 4월 11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 GS 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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