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으뜸50안경 제공
사진 - 으뜸50안경 제공

봄 햇살이 따사로운 4월, 으뜸50안경 구로시장점이 오픈한다.

으뜸50안경체인은 대부분의 매장이 지하나 지상 2, 3, 4, 5층에 입점을 한다. 핵심상권에 중심에 위치하면서도 저렴한 임대료로 고정비를 줄였으며, 공장 직거래를 통하여 유통구조를 축소하여 모든 상품을 정찰제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를 한다.

또한 오픈기념으로 모든 방문고객들에게 1회용클리너 1BOX를 무료로 증정하며, 요즘 가장 수요가 많은 청광일부차단렌즈를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다. 또한 국산 안경렌즈 고굴절(굴절률1.60) 청광부분차단렌즈를 15,000원, 초고굴절(굴절률1.67) 청광부분차단렌즈를 29,000원에 판매한다.

구로시장 상권은 중장년층 세대가 많은 만큼 2020년 으뜸50안경의 핵심 프로젝트인 누진다초점 대중화의 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지역 중 하나이다.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는 기존 20~30만원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으뜸50안경에서 판매하는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 ‘오벤폼’은 독일 GF공법으로 넓고 편안한 시야를 제공하며, 처음 누진다초점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나, 기존 누진다초점렌즈가 비싸고 불편했던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된 렌즈이다.

으뜸50안경 구로시장점 관계자는 “개인 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의 대중화 및 활성화를 위하여 오픈 할인행사로 개인맞춤형 누진다초점렌즈 오벤폼 클래식 1.56을 으뜸특별가로 70,000원에 판매를 하고, 오벤폼 스마트 1.56을 으뜸특별가 105,000원에 판매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소비자들에게 1년 365일 으뜸품질 으뜸가격 으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홈페이지 또는 공식 블로그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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