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주은 기자]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은 4월 미팅문의가 늘어남에 따라 “4월 로맨틱 봄맞이 스페셜 맞선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노블레스 수현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을 통해 커플매니저가 양성되고, 전문성을 앞세워 결혼컨설팅을 제공하고, 남녀회원성비를 50:50 수준으로 균형이 잡힌 상류층결혼정보회사이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월 로맨틱 봄맞이 맞선 이벤트는 만 27세 이상 미혼남녀가 신청이 가능하고, 재혼 역시 추가로 참여가 가능하다. 다양한 만남을 제공하기 위해 컨셉별 맞선 및 프라이빗 미팅파티를 통해 만남의 기회가 제공되고 있는 이벤트다.

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의 맞선 이벤트 매칭은 커플매니저가 직접 진행하고, 맞선 상대를 정하는 코웍매칭 서비스로, 이 과정에서 성격, 성향, 직업, 종교, 결혼가치관 등을 반영하여 서로의 조건이 성립이 되었을 때 매칭이 진행되고, 첫 매칭 만남 장소는 5성급 제휴호텔(르메르디앙, 메리어트, 머큐어 앰버서더 등)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만남 컨셉을 제공하고, 매칭 서비스를 진행한 결과 미팅 만족도 97.2%, 3년 평균 남성 전문직 성혼율 77%라는 높은 성혼율을 기록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이벤트 문의는 홈페이지 상담 또는 전화상담을 통해서도 상담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이벤트 관계자는 “최근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 많아 우울해하는 분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 평소보다는 불편은 있겠지만 로맨틱한 만남을 통해 미소 지을 수 있는 아름다운 만남을 준비했다, 라며 “진정성 있는 만남을 원하시는 미혼남녀 및 재혼 신청자를 기다리고, 만족스러운 미팅과 성혼을 바탕으로 맞선을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벤트 참여는 신원확인과 개인 인터뷰가 완료되어야 참여가 가능하다. 까다롭기로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의 신원인증 절차는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 졸업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혼인관계 증명서 등이 있고, 모든 서류 등이 완비된 후 최종 참여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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