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피카타 제공
사진 - 피카타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스타일리쉬 메이크업 브랜드 ‘피카타’에서 투명하고 영롱하게 반짝이는 글리터 신제품인 ‘글리터 판타지’ 5종을 8일 출시했다.

피카타(PIKATA)에서 론칭한 ‘글리터 판타지’는 부드럽고 촉촉한 크림 타입의 글리터로 눈가에 감기 듯 부드럽게 발리면서 뭉치지 않아 높은 밀착력을 자랑한다. 특히 가루날림과 펄 날림이 없어 깔끔한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는 점이 큰 강점으로 손꼽힌다. 촉촉하고 폭신폭신한 제형 덕분에 일명 ‘폭신 글리터’라고도 불리며 메이크업 후 글리터가 날리거나 가루가 떨어지는 등 불편함을 해소했다고 평가받고 있다.

5가지 컬러로 구성된 ‘글리터 판타지’는 글리터 크기와 용도에 따라 빅 글리터와 데일리 글리터 2가지 타입으로 나뉘어 취향에 맞게 선택 가능하다. 조명에 따라 다채롭게 빛나는 빅 글리터 타입의 컬러로는 핑크 오팔 펄 글리터의 ‘브로큰 얼쓰’와 골드 오팔 펄 글리터인 ‘티어 오브 로켓’ 2종이 있으며 부담스럽지 않은 펄감의 데일리 글리터 타입에는 핑크 펄 글리터인 ‘미스터리 스타’, 골드 펄 글리터 ‘루나 더스트’, 핑크브라운 펄 글리터의 ‘멜팅 스페이스’ 3종 컬러로 각각 구성되어 있다.

‘피카타 글리터 판타지’는 다채로운 펄과 글리터의 환상적인 조화로 단독 사용은 물론 눈두덩이에 탑으로 올리는 등 데일리 메이크업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은하수처럼 영롱한 반짝임 덕분에 ‘은하수 글리터’로도 불리는데, 봄 메이크업에 화사함을 더해줄 뿐 아니라 곧 돌아올 페스티벌의 계절 여름 시즌 이목을 집중시키는 드라마틱한 페스티벌 메이크업에 포인트로도 제안한다.

피카타 ‘글리터 판타지’는 현재 론칭 기념 특가 이벤트를 진행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피카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