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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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에어컨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벌써부터 여름나기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다양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는데 나날이 더워지는 폭염으로 인해 1 1에어컨의 시대가 오면서 최근에는 하나의 실외기로 스탠드에어컨과 벽걸이에어컨 대의 제품을 사용할 있는 2in1에어컨이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렇듯 에어컨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작은방에서도 사용할 있는 이동식에어컨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동식에어컨은 실외기와 본체가 합쳐진 실외기 없는 에어컨으로 벽을 뚫을 없는 , 원룸, 사무실 창문이 있는 공간에 쉽고 간편하게 설치와 분리가 가능하다.

사진 - 눕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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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설치 기사 도움 없이 쉽게 설치 가능한눕스 이동식 에어컨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눕스 이동식 에어컨은 동급대비 최강 냉방 능력과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요금 부감이 없는 경제적인 제품으로 제습 기능까지 탑재하여 한여름 장마철이나 습하고 꿉꿉한 날씨에도 쾌적하게 사용할 있으며 바퀴가 달려있어 이동이 편리하다.

한편, 눕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눕스 이동식 에어컨은 스스로 물을 흡수하여 증발시키는 시스템을 적용하여 자주 물탱크를 비워야 하는 불편함과 번거로움 없이 쉽고 빠르게 냉방이 가능하여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있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눕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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