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닥터505 제공
사진 - 닥터505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날씨가 더워지면서 외출 시 자외선차단제 사용은 필수가 되었다. 선크림은 외출 30분 전, 자외선 차단지수 SPF50, PA++++의 썬크림을 추천한다.

특히 여드름, 트러블, 모공이 예민한 민감성 피부의 남성, 여성이라면 데일리 선크림 선택 시 성분 확인은 필수이다. 일부 화학성분은 피부 자극을 유발하거나 피부 트러블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아토피 피부의 경우도 성분 확인은 매우 중요하다. 이에 민감성, 여드름, 아토피 피부는 아기선크림과 같이 성분이 좋은 순한 선크림 사용을 추천한다. 피부에 흡수되지 않는 무기자차 썬크림이나 사용감이 좋은 촉촉한 자외선차단제, 밀리지 않는 선블록, 백탁없는선크림 등이 인기가 높은 이유이다.

민감성 여드름화장품 브랜드 닥터505이 새롭게 출시한 자외선차단제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EWG 그린등급의 순한 성분들과 피지컨트롤 및 피부 자생력을 높여주는 특허성분 오발리신을 함유한 순한 썬크림으로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에 적합하다.

5월에 출시된 닥터505의 자외선차단제 신제품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백탁 없이 자연스러운 제형과 촉촉한 피부톤까지 연출이 가능한 논나노 100% 무기 자외선차단제로 유아선크림으로도 적합한 자외선차단제 제품이다. 특히 공인 임상기관 일차자극테스트를 완료한 안전하고 순한 선스크린으로 남자, 여자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가족 함께 쓸 수 있는 순한 어린이선크림추천 제품이다.

또한 에이플러스 선크림은 병풀추출물, 티트리잎수 등 민감성 피부를 위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청소년 여드름화장품으로 추천하는 닥터505 에이플러스솔루션과 함께 사용하면 여드름관리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현재 닥터505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에이플러스 선크림 출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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