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순성 제공
사진 - 순성 제공

[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순성의 글로벌 브랜드 듀클이 토들러 카시트 브릭(Brick) 론칭을 기념해 2020512() 오후 11시부터 13() 오전 11시까지 12시간 동안 11번가 단독 타임딜을 진행한다.

듀클 브릭은 12개월부터 12세까지(체중 9kg~36kg) 사용하는 제품으로 헤드레스트 9단계 높이 조절과 동시에 어깨 폭이 넓어지는 듀얼 확장 시스템이 적용되어 아이 성장에 맞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시트 전체 충격 흡수제로 친환경 무독성 소재인 EPP를 적용해 더욱 안심할 수 있으며 EPS 소재보다 뛰어난 내구성과 충격 흡수력을 자랑한다.

또한, 카시트의 밀착 장착을 돕는 액셜 픽스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3단계 머리 측면 보호 시스템, 4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 등 안전성과 편의성 면에서 토들러, 주니어 시기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갖추었다.

이번 브릭 론칭 행사는 11번가에서는 처음 진행되는 만큼 11번가에서만 만날 수 특별한 패키지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11번가 단독으로 구성된 브릭&주니어팩은 브릭 35% 특별 할인과 함께 10만 원 상당의 전용 풀사이즈 선쉐이드와 컵홀더, 킥매트가 포함된 주니어팩을 증정한다. 더불어 브릭 론칭을 축하하고자 순성의 베스트셀러인 제나 주니어, 데일리 카시트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온라인 기획전 최초로 구성된 브릭&올인원팩은 브릭과 듀클의 신제품 바구니 카시트인 캐리와 전용 풀사이즈 선쉐이드, 컵홀더로 구성되었으며 총 41% 큰 폭의 할인을 제공한다. 올인원팩의 경우 신생아부터 생후 13개월까지 캐리 바구니 카시트를 사용하고 이후부터 12세까지 브릭을 사용할 수 있어 아이의 성장 단계별에 맞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지난 3월 브릭 론칭 후 온·오프라인에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안전한 토들러, 주니어 카시트를 찾는 분들이라면 이번 행사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브랜드 공식 채널과 11번가 행사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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