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말리니 제공
사진 - 말리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완주군 지역자원특화 사업단의 대표 브랜드 ‘말리니에서 출시한 말리니 더 고소한 팝콘’ 3, ‘말리니 더 달콤한 군고구마 말랭이가 남다른 비주얼과 맛으로 SNS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말리니는 건강한 농산물에 우수한 공정으로 가치를 더한 대한민국 건조식품 브랜드이다.

페이스북 페이지 ‘오늘 뭐먹지’에 소개된 말리니 군고구마 말리니 팝콘 3종 게시물에 네티즌은 “딱딱하지 않고 달달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좋다”, “말랭이 두께 대박”, “영롱한 팝콘의 자태”, “영화관에 필수다”, “이 팝콘 사가지고 영화 보면서 먹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말리니 더 달콤한 군고구마 말랭이’는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고 100% 국산 고구마를 사용,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업체에서 생산한다. 말리기 전에 굽는 제조 방식은 제품의 쫀득한 식감과 단맛을 높여준다. 

말리니 더 고소한 팝콘 3은 국내산 프리미엄 옥수수 씨앗을 사용, 이는 껍질이 얇아 식감이 좋고, 고소한 맛을 부각시켜준다. 해당 제품은 옥수수 풍미가 가득한 ‘오리지널 팝’, 은은하게 달짝지근하면서 부드러운 ‘허니버터 팝’, 카라멜 풍미가 가득한 ‘캬라멜 팝’까지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말리니 관계자는 맛을 위해 팝콘의 핵심인 오일, 소금, 설탕에 대한 수십 차례 관능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비율을 찾아내 만든 레시피를 적용했다며 “말리니의 육포, 말랭이, 프로틴바 등을 통해 소비자들은 제철 원재료 본연의 맛을 365일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고 전했다.

말리니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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