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반하다 제공
사진 - 반하다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사회적기업 결혼정보회사 ()반하다가 제 9회 코리아 탑 어워드 시상식에서 명품 브랜드 대상4년 연속, 반하다 김동호 대표가 공감경영 나눔실천 CEO 대상5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언론인협회와 ()서비스마케팅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코리아 탑 어워드는 공감 경영을 통해 최고의 브랜드를 만들고 기업을 성장시켜 국내 발전에 크게 기여한 기업들의 공로를 치하하고자 제정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브랜드 및 CEO의 경영전략, 시스템, 경영성과 등을 평가했으며 쟁쟁한 가운데 총 30개 기업이 선정됐다.결혼정보회사 반하다는 여성 친화적인 기업으로 전 직원의 약 90%가 여성이다. 또한 사회적 가치 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까지 취약계층 사회적 문제 해결을 포함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3년 간 매출 3, 인력 67% 증가하며 빠른 속도 성장하고 있으며, 서울지점과 부산지점 2지점을 동시 확장 이전하며 제 2의 도약에 나서고 있다.

한편, 반하다는 2년 연속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대상,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가치경영 대상 결혼정보서비스부분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사회적기업 사회적 가치지표 우수 사회적 기업 선정 및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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