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0년 여름에도 버스정류장(쉘터)엔 “바람이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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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2020년 여름에도 버스정류장(쉘터)엔 “바람이 솔솔~”
  • 윤선미 기자
  • 승인 2020.05.1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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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윤선미 기자] 하남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64개소 버스정류장에 160대의 '나노전자' 에어송풍기를 시범 설치하고 오는 6월부터 운영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2019년 여름에는 18개소 버스정류장에 64대의 '나노전자' 에어송풍기를 시범 설치하였고 시민들의 요구에 발맞춰 2차 사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영유아, 노인 등 교통약자의 이용이 많은 정류장과 주거 지역 주변의 버스정류장에 설치하였다.

에어송풍기는 자연바람으로 공기를 순환시켜 체감온도를 낮추는 효과를 주며 이용시민이 1회 작동 버튼을 누르면 5분간 작동하도록 설치해 개방형인 버스정류장에 운영이 가능하다.

이덕희 주무관(대중교통팀)은 “2019년도 폭염에 대비한 에어송풍기 설치는 효과적인 버스정류장 운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2020년에도 시민들에게 에어송풍기를 설치하여 버스 대기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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