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노잼컴퍼니 제공
사진 - 노잼컴퍼니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김가람 기자] 프린터, 복사기, 복합기 등 사무기기는 효율적인 사무처리를 위한 필수 용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출력, 복사, 스캔, 팩스 등 복합적으로 처리가 가능한 복합기가 빠르고 다양한 기능이 요구되는 최근 업무환경에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빠르고 좋은 복합기일수록 비싼 구입비용 때문에 망설여지게 된다. 혹여 구입을 했더라도 구입 후에 관리의 어려움이 뒤따른다. 잉크, 토너 등 소모품을 수시로 체크해야하며, 용지걸림, 기능고장 등 여럿 잔고장이 발생하면 업무는 계속 쌓여만 가고, 결국 업무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다.

그래서 복사기, 복합기 임대렌탈 서비스가 요즘 주목받고 있다. 복합기렌탈을 통해 초기 구입비용을 절약하고, 소모품, 잔고장처리까지 원활하게 해결됨으로써 업무효율이 빨라져 빠르게 퇴근을 할 수 있어 임대서비스를 이용하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과련해 노잼컴퍼니는 프린터, 복합기, 복사기 임대렌탈유지보수 등 기업니즈에 맞는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노잼컴퍼니의 NOJAM은 기계에 무엇이 막히거나 고장이 없다는 뜻으로 A/S에 포커스를 맞춰 고객사의 불편함을 최소화시켜 고객만족 100%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주기적인 점검과 보안관리, 소모품 체크 등 원격솔루션 탑재로 인해 장애발생시 항상 유저보다 더 빠른 파악이 가능하고 임대기기에 대한 관리를 하고, 간단한 오류나 문제는 원격지원시스템으로 바로바로 처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전국 21개 지사(부산,울산,양산,김해,창원 등)가 서비스 운영지역이며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 단위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노잼컴퍼니 관련 정보는 인터넷 검색창에서 노잼컴퍼니를 검색하면 바로 찾아볼 수 있다. 임대문의는 자사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