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피알 이주광 대표, 6년 만에 은퇴 결정…투자역으로 새로운 목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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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이주광 대표, 6년 만에 은퇴 결정…투자역으로 새로운 목표 도전
  • 김가람 기자
  • 승인 2020.05.18 14:1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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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에이피알 제공
사진 - 에이피알 제공

[G밸리뉴스 김가람 기자] 국내 미디어커머스 기업 에이피알(APR)의 공동창업자 이주광 대표이사(34)가 6년 만에 은퇴한다.

그는 2014년 10월 에이피알을 창업해 천연화장품 브랜드 에이프릴스킨,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메디큐브, 다이어트 브랜드 글램디, 남성화장품 브랜드 포맨트, 패션브랜드 널디, 포토기계 인생네컷을 론칭했다.

해당 사업 모두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창업 6년 만에 일자리 300명 창출, 연매출 1700억을 달성해 예비 유니콘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포브스가 선정한 ‘아시아 30세 이하 기업인 30인’에 이름을 올리고 2016년 포브스로부터 ‘2017년 비상할 한국 10대 스타트업’으로 뽑힌데 이어 2018년 고용노동부 대한민국 일자리 100대 으뜸기업, 일자리 창출 유공 고용노동부장관 표창, 2019년 무역의 날 천만불 수출의 탑 등을 수상했다.

이 대표는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라며 “앞으로 또 새로운 도전을 위해 그동안 정들었던 둥지를 떠나려 한다”고 은퇴 이유를 밝혔다.

앞으로 에이피알은 공동창업주인 김병훈 대표이사의 단독 운영체계로 돌입한다. 이 대표는 향후 대한민국 패션 플랫폼 '무신사', 해외 부동산 투자 플랫폼 '빌드블록' 외 유통회사와 브랜드 회사의 고문 및 투자 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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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2020-05-18 14:59:55
가장 존경하는 분 중 한 사람...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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